메서슈미트 Bf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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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서슈미트 Bf 110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에서 사용된 쌍발 엔진의 중(重) 전투기이다. 1930년대 헤르만 괴링의 지시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고 내부 폭탄 탑재가 가능한 캄프제르스토러(전투 구축함) 개발을 위해 설계되었다.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는 무장 강화를 위해 내부 폭탄창 요구 조건을 생략하여 Bf 110을 설계했고, 1935년 말, 쌍둥이 수직 안정기와 두 개의 DB 600A 엔진을 장착한 세미모노코크 디자인으로 발전했다. 초기에는 엔진 문제로 인해 융커스 유모 210B 엔진을 사용했으며, 이후 DB 601 엔진을 장착하여 성능을 향상시켰다. Bf 110은 전투폭격기, 야간 전투기 등으로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Me 210으로 대체될 예정이었으나, Me 210의 문제로 인해 생산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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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서슈미트 Bf 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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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정보 | |
이름 | 메서슈미트 Bf 110 |
기종 | 복좌 중전투기/경폭격기 |
제작 | Bayerische Flugzeugwerke (BFW), 메서슈미트 |
첫 비행 | 1936년 5월 12일 |
도입 | 1939년 |
퇴역 | 1945년 5월 |
현황 | 퇴역 |
주요 사용자 | 루프트바페 |
생산 시기 | 1939년 ~ 1945년 |
생산 대수 | 6,17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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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계 및 개발
1930년대, 헤르만 괴링의 권유로 독일 항공부(RLM)는 장거리 내부 폭탄창을 갖춘 '캄프제르스퇴러'(Kampfzerstörer, 전투 구축함)라는 새로운 다목적 전투기 개발을 요청했다. 이 전투기는 기관포와 폭탄으로 무장한 3인승, 쌍발 엔진, 전금속 단일 비행기여야 했다.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BFW, 이후 메서슈미트), 포케-울프, 헨셜 등 7개 회사가 경쟁에 참여했다.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는 무장을 늘리기 위해 내부 폭탄 적재 요구 조건을 생략했다. Bf 110은 속도, 항속 거리, 화력 면에서 경쟁 기종보다 우수하여 여러 대의 시제기를 제작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1935년 말, Bf 110은 쌍수직 안정기와 2개의 DB 600A 엔진을 갖춘 세미 모노코크 디자인의 전금속 저익 단엽기로 발전했으며, 핸들리-페이지 날개 슬롯(최첨단 슬랫)도 장착되었다.
2. 1. 개발 배경
1930년대에 걸쳐 주요 군사 강국들의 공군은 이중 날개 항공기에서 단일 날개 항공기 설계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었다. 대부분 단일 엔진 전투기에 집중했지만, 항속 거리 문제가 있었다. 헤르만 괴링의 권유로 독일 항공부(RLM, Reichsluftfahrtministerium)는 항속 거리가 길고 내부 폭탄창을 갖춘 새로운 다목적 전투기인 '캄프제르스퇴러'(Kampfzerstörer, 전투 구축함) 개발을 요청했다. 이 요청은 기관포와 폭탄만으로 무장한 3인승, 쌍발 엔진, 전금속 단일 비행기를 요구했다. 7개의 제조사 중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BFW, 이후 메서슈미트), 포케-울프, 헨셜만이 요청에 응답했다.포케-울프의 설계인 포케불프 Fw 57은 날개 길이가 25.6m였으며, 한 쌍의 DB 600 엔진으로 구동되었다. 2문의 20mm MG FF 기관포가 기수에 장착되었고, 세 번째 기관포는 등쪽 포탑에 배치되었다. 1936년에 Fw 57 V1이 비행했지만 성능이 좋지 않아 추락했다. 헨셜 Hs 124는 Fw 57과 구조 및 배치가 비슷했으며, V1에는 2대의 주모 210C 엔진이 장착되었다. V2는 640 PS 주모 엔진에 비해 870 PS를 생성하는 BMW 132Dc 방사형 엔진을 사용했다. 무장은 후방 발사 7.92mm MG 15 기관총 1정과 전방 발사 20mm MG FF 기관포 1문으로 구성되었다.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는 RLM 사양의 무장 요소를 늘리기 위해 RLM 지침에서 내부 폭탄 적재 요건을 생략했다. Bf 110은 역할 요건을 충족하는 속도, 항속 거리 및 화력을 제공하는 데 있어 경쟁사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따라서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의 제안은 포케-울프, 헨셜, 아라도를 능가했으며, 이에 따라 회사는 여러 대의 시제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1935년 말, Bf 110은 쌍둥이 수직 안정기가 장착되고 2개의 DB 600A 엔진으로 구동되는 세미 모노코크 디자인의 전금속 저익 캔틸레버 단엽기로 발전했다. 이 설계에는 핸들리-페이지 날개 슬롯(실제로는 최첨단 슬랫)도 장착되었다.
2. 2. 경쟁 기종
1930년대 주요 군사 강국들의 공군은 이중 날개 항공기에서 단일 날개 항공기 설계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었다. 헤르만 괴링의 권유로 독일 항공부(RLM)는 장거리 및 내부 폭탄 탑재칸을 갖춘 새로운 다목적 전투기인 '캄프제르스퇴러'(Kampfzerstörer, 전투 구축함)에 대한 제안을 요청했다. 이 요청은 기관포와 폭탄으로 무장한 3인승, 쌍발 엔진, 전금속제 단일 비행기를 요구했다. 7개의 제조사 중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Bayerische Flugzeugwerke, 이후 메서슈미트로 개칭), 포케-울프(Focke-Wulf), 헨셸(Henschel)이 경쟁에 참여했다.포케-울프 Fw 57은 날개 길이가 25.6m였고, DB 600 엔진 한 쌍으로 구동되었다. 20mm MG FF 기관포 2문이 기수에, 3번째 기관포는 등쪽 포탑에 배치되었다. 1936년에 Fw 57 V1이 비행했지만 성능이 좋지 않아 추락했다. 헨셸 Hs 124는 Fw 57과 구조가 비슷했으며, V1은 주모 210C 엔진 2대가 장착되었다. V2는 870 PS를 생성하는 BMW 132Dc 방사형 엔진을 사용했다. 무장은 후방 발사 7.92mm MG 15 기관총 1정과 전방 발사 20mm MG FF 기관포 1문으로 구성되었다.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는 RLM의 무장 요구 사항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폭탄 적재 요구 조건을 생략했다. Bf 110은 속도, 항속 거리, 화력 면에서 경쟁 기종보다 우수하여, 포케-울프, 헨셸, 아라도를 능가했으며, 여러 대의 시제기를 제작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1935년 말, Bf 110은 쌍둥이 수직 안정기가 장착되고 2개의 DB 600A 엔진으로 구동되는 세미 모노코크 디자인의 전금속 저익 캔틸레버 단엽기로 발전했다. 이 디자인에는 핸들리-페이지 날개 슬롯(최첨단 슬랫)도 장착되었다.
2. 3. 초기 설계
1930년대에 걸쳐 주요 군사 강국의 공군들은 이중 비행기에서 단일 비행기 설계로 전환하였다. 대부분 단일 엔진 전투기에 집중했지만, 항속 거리 문제가 있었다. 헤르만 괴링의 권유로 독일 항공부(RLM, Reichsluftfahrtministerium)는 항속 거리가 길고 내부 폭탄창을 갖춘 새로운 다목적 전투기인 '캄프제르스퇴러'(Kampfzerstörer, 전투 구축함)에 대한 요구를 발표했다. 이 요구는 기관포와 폭탄으로 무장한 쌍발 엔진, 3인승, 전금속제 단엽기를 요구했다. 7개 제조사가 참여하였는데,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Bf, 이후 메서슈미트), 포케-울프, 헨셸이 이에 응답했다.포케-울프의 Fw 57은 날개 길이가 25.6m였고, DB 600 엔진 한 쌍으로 구동되었다. 20mm MG FF 기관포 두 문이 기수에, 세 번째 기관포가 등쪽 포탑에 배치되었다. 1936년 Fw 57 V1이 비행했지만 성능이 좋지 않아 추락했다. 헨셸 Hs 124는 Fw 57과 구조가 비슷했고, V1은 주모 210C 두 대가 장착되었다. V2는 870 PS를 생성하는 BMW 132Dc 방사형 엔진을 사용했다. 무장은 후방 발사 7.92mm MG 15 기관총 한 정과 전방 발사 20mm MG FF 기관포 한 문으로 구성되었다.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는 무장을 늘리기 위해 RLM 지침에서 내부 폭탄 적재 요구 조건을 생략했다. Bf 110은 속도, 항속 거리, 화력 면에서 경쟁 기종보다 우수했다. 이에 따라 바이엘리셰 플루크초이크베르케는 여러 대의 시제기를 제작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1935년 말, Bf 110은 쌍수직 안정기가 장착되고 두 개의 DB 600A 엔진으로 구동되는 세미 모노코크 디자인의 전금속 저익 단엽기로 발전했다. 이 기체에는 핸들리-페이지 날개 슬롯(최첨단 슬랫)도 장착되었다.
2. 4. 초기형 생산
에른스트 우데트의 압력으로 독일 항공성(RLM)은 '캄프제르스토러' 대신 '제르스토러'(Zerstörer, 구축함)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1936년 5월 12일, 루돌프 오피츠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Bf 110의 첫 비행을 실시했다. 초기에는 약속된 엔진 기술의 신뢰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Bf 110은 원래 요구사항보다 빠르고, 심지어 최전선 전투기인 Bf 109 B-1보다도 빠른 속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4대의 사전 생산 A-0형이 주문되었고, 1937년 1월에 첫 번째 기체가 인도되었다. 이 단계에서 포케-울프 Fw 187과 헨셜 Hs 124는 경쟁에서 탈락하고 Bf 110이 정률 생산에 들어갔다.초기 Bf 110 인도는 DB 600 엔진의 지연으로 인해 융커스 유모 210B 엔진을 장착해야 했다. 이로 인해 출력이 부족하여 최고 속도는 시속 431km에 불과했다. A-0형의 무장은 기수에 장착된 7.92mm MG 17 기관총 4정으로 제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37년 중반부터 Bf 110 조립이 시작되었다. DB 600 엔진 문제가 지속되자, 바이엘리슈 플루제우게르케는 515kW(700PS)를 제공하는 주모 210G 엔진을 계속 사용했다. Bf 110B는 세 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B-1은 7.92mm MG 17 기관총 4정과 20mm MG FF 기관포 2문을 장착했고, B-2는 기관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정찰기, B-3는 기관포 대신 추가 무선 장비를 갖춘 훈련기였다. 주모 210G 엔진 생산 라인이 종료되기 전까지 45대의 Bf 110B가 제작되었다. A형과 B형 Bf 110의 주요 식별 장치는 각 엔진 아래에 위치한 매우 큰 "입" 모양의 라디에이터였다.
1938년 말, DB 601 B-1 엔진이 대량으로 ലഭ്യ해지면서 Bf 110C에 즉시 채택되었다. 이 엔진을 사용하면서 엔진 나셀 아래의 라디에이터는 제거되고, C형 기체에는 날개 바깥쪽 아래에 물/글리콜 라디에이터가 배치되었다. 이는 Bf 109E의 설치, 외관 및 기능과 유사했다. DB 601 엔진 덕분에 Bf 110의 최대 속도는 시속 541km로 증가했고, 주행 거리는 약 1,094km였다. 소형 오일 쿨러와 에어 스쿱은 Bf 110 생산 기간 동안 각 엔진 나셀 아래에 남아있었다.
1939년 후반에 구상된 Bf 110D는 주행 거리를 늘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초기 D형 버전인 Bf 110D-0은 동체 아래에 1,050리터의 대형 유선형 복측 연료 탱크를 추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닥숀의 배'(Dackelbauch)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 D-1은 또한 각 날개 아래에 900리터 드롭 탱크 한 쌍을 장착하여 총 연료 용량을 4,120리터로 늘렸다. 테스트 비행에서 '닥숀의 배' 복측 동체 탱크의 항력 문제로 인해 생산 D-1에서는 생략되었지만, 개선된 유선형 버전을 장착할 준비는 되어 있었다. D-1/R1은 900리터 드롭 탱크 두 개와 드롭 가능한 85리터 오일 탱크를 장착했다. 이후 D-2 및 D-3 버전은 드롭 탱크를 보관하거나 폭탄을 운반할 수 있는 다목적 무기 랙을 사용하여 트윈 윙 900리터 드롭 탱크 기능을 유지했다.
2. 5. 후기형 개발
1941년, Bf 110은 Me 210으로 대체될 예정이었으나, Me 210의 문제로 Bf 110 생산이 계속되었다. 이 시기에 Bf 110의 두 가지 버전인 E형과 F형이 개발되었다. Bf 110 E형은 전투폭격기(저스토러 자보)로 설계되었으며, 날개 아래에 50kg ETC 50 랙 4개와 중앙선 ETC 500 폭탄 랙을 장착할 수 있었다. 최초의 E형인 Bf 110 E-1은 원래 DB 601B 엔진으로 구동되었지만, 수량이 공급됨에 따라 DB 601P로 전환되었다. 1940년 8월부터 1942년 1월 사이에 총 856대의 Bf 110 E형 모델이 제작되었다. E형 모델에는 추가된 무게를 지원하기 위해 장갑과 일부 동체 업그레이드도 있었다. Bf 110E의 대부분의 조종사는 기체가 느리고 반응이 없다고 생각했으며, 한 전직 조종사는 E형이 "조작되어 있고 완전 개"라고 말했다.Bf 110 F형은 993kW/1,350 PS(원래 주모 엔진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출력)를 생산하는 새로운 DB 601F 엔진을 탑재하여 성능 저하 없이 장갑을 업그레이드하고, 강화하며, 무게를 늘릴 수 있었다. F형 모델에는 세 가지 일반적인 버전이 존재했다. 조종사들은 일반적으로 Bf 110 F형이 Bf 110 계열 중 최고이며, 완전 곡예 비행이 가능하고, 빠르지는 않지만 어떤 면에서는 Bf 109보다 비행이 더 원활하다고 느꼈다. 1941년 12월부터 1942년 12월 사이에 512대의 Bf 110 F형 모델이 완성되었고, 이후 생산은 Bf 110 G형에 밀려났다.
2. 6. 야간 전투기
1940-41년 겨울, Bf 110은 방어 작전의 야간 전투기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야간 작전을 위한 특별한 장비 없이, 세 명의 주요 승무원은 오로지 시각에 의존하여 어둠 속에서 적 항공기를 찾아야 했다. 1941년 중반부터 지상 통제 요격이 시작되면서 Bf 110은 영국 공군(RAF) 폭격기에 타격을 주기 시작했고, 곧 우려되는 항공기가 되었다. 1941년에는 공중 레이더가 실험적으로 사용되었는데, 최대 3.5km까지 유효했으며 Bf 110을 목표물에서 200m 이내로 접근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전쟁 후반에는 연합군의 대응 조치와 독일 레이더의 발전으로 인해 그 효과는 크게 달라졌다.1942년 7월경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Bf 110F-4는 야간 전투기로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버전이었다. 7.92mm 기관총과 20mm 기관포 2문으로 무장했지만, 임시방편 차원의 조치였다. Bf 110은 1944년까지 루프트바페의 주요 야간 전투기로 남아있었다.
3. 제원
메서슈미트 Bf 110C-3 Zerstörer의 제원이다.
구분 | 내용 |
---|---|
엔진 | 다이뮬러 벤츠 DB 601A 엔진 (1000hp X 2) |
중량 | 3601.5kg |
최대 속도 | 시속 560km |
항속 거리 | 1080km |
3. 1. 일반 제원
- 승무원: 2-3명
- 전장: 12.3m
- 전폭: 16.3m
- 전고: 3.3m
- 익면적: 38.8m2
3. 2. 성능
- 전장: 12.3m
- 전폭: 16.3m
- 전고: 3.3m
- 익면적: 38.8m2
- 엔진: 다임러 벤츠 DB 601A 엔진 (1000hp X 2)
- 중량: 3601.5kg
- 최대속도: 시속 560km
- 무장: '''기수''' - MG 17 7.92 mm 기관총 4정 (각 1000발), MG FF 20mm 기관포 2문 (각 180발), '''후방석''' - MG 15 7.92 mm 기관총 1정
- 항속거리: 1080km
3. 3. 무장
메서슈미트 Bf 110C-3 Zerstörer는 기수에 MG 17 7.92mm 기관총 4정(각 1000발)과 MG FF 20mm 기관포 2문(각 180발)이 장착되었고, 후방석에는 MG 15 7.92mm 기관총 1정이 장착되었다.4. 변형 기종
- Bf 110 A: 유모 210 B 엔진 2개를 장착한 프로토타입이다.
- Bf 110 B: 유모 210 엔진 2개를 장착한 소규모 생산형이다.
- Bf 110 C: 첫 번째 주요 생산 기종으로, DB 601 엔진을 장착했다.
- Bf 110 D: C형을 기반으로 한 중전투기/전투폭격기이다.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하여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주로 노르웨이에 주둔했다.
- Bf 110 E: 주로 전투폭격기로 사용되었으며, 기체가 강화되어 최대 1200kg의 폭탄을 적재할 수 있었다.

- Bf 110 F: E형과 마찬가지로 기체가 강화되었고, 장갑이 보강되었으며, 2개의 DB 601F 엔진 (993kW)을 장착했다.
- Bf 110 G: F형을 개량한 기종으로, 2개의 DB 605B 엔진 (1085kW)을 장착하고 미익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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